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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맑고 환한 밤중에 (새찬송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새찬 송 112) 1.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2.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3.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4. 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 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이라 하라 (마가복음 ..

CCM 2021.12.05

스플랜드 인 더 그라스splendor in the grass - 핑크마티니pink martini

핑크마티니pink martini * 스플랜드 인 더 그라스splendor in the grass I can see you're thinking baby 네가 고민하는 게 보여 난 I've been thinking too 나 역시도 우리가 이전에 about the way we used to be and how to start a new 어땠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 시작할지를 생각해봐 Maybe I'm a hopeless dreamer 내가 헛된 꿈을 꾸는 건지도 모르지 maybe I've got it wrong 혹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도 몰라 but i'm going where the grass is green 하지만 난 푸른 풀이 자라는 곳으로 갈 거야 if you like to come alo..

2021.12.03

Still fighting it 시련과(여전히)싸우고 있어요 / Ben folds 벤 폴즈

Ben folds * Still fighting it 벤 폴즈 - 시련과(여전히) 싸우고 있어요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I am a bird wearing a brown polyester shirt 나는 밤색 폴리에스테르 스웨터를 입은 새란다 You want a coke? Maybe some fries? 콜라 마시겠니? 아님, 프렌치프라이라도 먹을래? The roast beef combo's only $9.95 로스트 콤보도 고작 9.95 달러밖에 하지 않는단다 It's okay, you don't have to pay. I've got all the change 괜찮아, 계산하지 않아도 돼. 내가 다 낼 테니까 말이야 Everybody knows It hurts to grow u..

2021.12.02

Give A Little More / Maroon5

Give A Little More * Maroon 5 Now you've been bad, and it goes on and on and on 지금 너의 상태가 안좋아지고, 그것이 계속 또 계속되고 있어 Till you come home babe, Till you come home 네가 집에 올 때까지, 집에 올 때까지 Now you taste past the poison you learn to love is gone 이제 너는 예전의 그 독약과 같음을 느끼고 사랑은 이제 끝났단 걸 알게 되겠지 I'm all alone baby, I'm all alone 나는 완전히 혼자야. 완전히 I'm waiting for something, always waiting 난 뭔가를 기다리고 있어, 항상. Feeling..

2021.12.01

Just When I Needed You Most 당신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 Randy Van Warmer(랜디 밴 워머)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 Warmer (당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랜디 밴 워머 )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

올드 팝 2021.11.30

Perverses Caresses- Emmanuelle Mottaz(비뚤어진 애무 - 엠마뉴엘 모뜨아즈)

Perverses Caresses - Emmanuelle Mottaz (비뚤어진 애무 - 엠마뉴엘 모뜨아즈) Perverses caresses D'une nuit de tendresse Où ton corps se mélange à mon corps Troublante insouciance D'une folle inconstance Qu'on appelle amour 당신의 몸과 나의 몸이 뒤섞이며, 애욕의 밤으로 흐르는 끈적이는 애무와 광적으로 변하기 쉽고 관능을 자극하는 대범함, 이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Ma main dans tes cheveux s'envole Mes lèvres sur ta peau s'affolent Et si cela n'était qu'un rêve Je prie ..

샹송&칸초네 2021.11.29

Anita Lane 아니타 레인 / Bella Ciao 벨라 차오 (빨치산의 노래)

Anita Lane 아니타 레인 * Bella Ciao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ba trovato l"invasor 그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그날 아침에 깨어났을 때 침략자들을 발견했다오 O partigiano portami via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 partigiano portami via che mi sento di morir 애국투사여, 나를 데려가 주오.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애국투사여 나를 데려가..

샹송&칸초네 2021.11.28

오랫동안 기다리던 (새찬송105장)/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 오랫동안 기다리던 (새찬 송 105장) 1.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강림하셔서 죄에 매인 백성들을 자유 얻게 하시네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되시니 오래 기다리던 백성 많은 복을 받겠네 2. 모든 백성 구하려고 임금으로 오시니 영원토록 우리들을 친히 다스리시네 죄로 상한 우리 마음 은혜로써 고치고 주의 빛난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스마트폰 듣기 o

CCM 2021.11.28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Fugee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Fugee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그의 연주가 내 상처를 노래하고.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그의 가사는 내 인생을 노래하고,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날 서서히 사로잡아,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날 살며시 감동케 해.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그의 노래 가사들로 내 삶 전체를 읊어대고,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그의 노래는 서서히 나를 회복케해. Hi, yo yea yea This is Wyclef,..

2021.11.27

내 잘못인가 / 강은철

강은철 * 내 잘못인가 외로운 내 가슴에 간절한 소망 하나 사랑할 사람 진정 원했었네 바람에 꽃씨처럼 날아온 너 이 세상 얻은 기쁨 이런 건가 외로운 가슴에 씨앗을 피우던 그대여 내 가슴 빈터에 새처럼 집 짓던 그대여 이제와 어디 가니 이제와 어디 가니 아~야속한 사람아 꿈처럼 어여뻤던 그 모습 사랑했네 사랑한 내가 진정 잘못인가 살결을 파고드는 그리움은 갈수록 깊어가는 아픔인데 마음을 적시는 추억만 남겨준 그대여 여름에 밤보다 빠르게 가버린 그대여 넌 정말 떠난거니떠난 거니 넌 정말 떠난 거니 아~나 혼자 울게 해 강은철 1953년생. 1981년'흩어진 마음'데뷔. 1983년 1집 앨범을 발표. 차분하면서도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은철의 목소리에 이 노래는 더 짙은 삶에서 누구나 잘못을 할 수는 있..

가요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