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verses Caresses
- Emmanuelle Mottaz
(비뚤어진 애무 - 엠마뉴엘 모뜨아즈)
Perverses caresses D'une nuit de tendresse
Où ton corps se mélange à mon corps
Troublante insouciance D'une folle inconstance
Qu'on appelle amour
당신의 몸과 나의 몸이 뒤섞이며,
애욕의 밤으로 흐르는 끈적이는 애무와
광적으로 변하기 쉽고 관능을 자극하는 대범함,
이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Ma main dans tes cheveux s'envole
Mes lèvres sur ta peau s'affolent
Et si cela n'était qu'un rêve
Je prie pour ne pas qu'il s'achève
나의 손가락은 당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나의 입술은 당신의 살결 위를 탐닉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만일 꿈이라고 한다면,
나는 이 꿈이 끝나지 않기를 기원하겠어요.
Amere douceur D'un éclair de chaleur
Qui vient tordre mon corps en moi
Ardente brulure D'une douce blessure
Qu'on appelle amour
내 안에서 타오르는 격정으로 인해
나의 몸을 휘게 하는 쓰라린 즐거움과
달콤한 고통으로 인해 타는 듯한 느낌,
이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Tes yeux sans le savoir proposent
Mon corps sans le vouloir dispose
Et si cela n'était qu'un rêve
Je prie pour ne pas qu'il s'achève
당신도 모르는 사이 당신의 눈길이 말을 하면,
나의 몸은 나도 모르는 사이 준비를 해요.
그런데 이것이 만일 꿈이라고 한다면,
나는 이 꿈이 끝나지 않기를 기원하겠어요.
Perverses caresses D'une nuit de tendresse
Où ton corps se mélange à mon corps
Troublante insouciance D'une folle inconstance
Qu'on appelle amour
당신의 몸과 나의 몸이 뒤섞이는,
애욕의 밤으로 흐르는 끈적이는 애무와
광적으로 변하기 쉽고 관능을 자극하는 대범함,
이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Emmanuelle Mottaz(엠마뉴엘 모뜨아즈)
1963년 7월 19일 프랑스 파리 출신, 가수, 작가.
끄레아또레 CF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C'est Bon Tout Ca - Francis Lai
끄레아또레 CF배경음악으로 쓰였던 "Derniere fois"와
"Partir quand on veut"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엠마뉴엘 모뜨아즈'는 그 상큼한 외모만으로도
호감을 주기에 충분한데 작가로서 재능도 있어
지성과 외모를 모두 갖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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