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liola Cinquetti - Non Ho L'eta
amo
Non Ho L"eta Non Ho L"eta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è tu sai
molte piu cose di me.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 돼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오늘은 안 돼요,.
Non Ho L"eta
Non Ho L"eta per amarti,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닙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만약 그대가
기다려 준다면
만약 그대가 저를 기다려 준다면
그날,
저의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겠어요.
질리올라 칭케티(Gigliola Cinquetti)
1947년 12월 30일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
5살 때부터 청중들 앞에서 노래솜씨를 보여 주위에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주었다.,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음악 이론을 공부했는데 11세에 '베로나의
니노이 콩쿠르'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13세에 최연소 단원으로
에나르 음악단에 입단하여 가수로써의 기초를 다지기도 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당시 그녀의 인기는 상당해서 1978년에
내한 공연을 가졌는데 객석에 빈자리가 없을 만큼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였다.
나는 처음 이 노래를 어느 새벽녘에 처음 들었는데
밤새 켜 놓고 잠든 라디오에서 새벽의 어둠 사이에서
조용하고 나지막하게 들려오던 이 노래의 음률은
꿈결인듯 천상에서 들려오는 듯 환상적으로 들려왔는데
지금도 그 느낌은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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