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 Warmer
(당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랜디 밴 워머 )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훨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당신은 떠나가 버렸어요
Now most ev'ry morning,
I stare out the window and I think about where you might be
I've written you letters that I'd like to send,
If you would just send one to me.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마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신이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나도 당신에게 보내려고 지금까지 줄곧 편지를 써 왔어요
'Cause I need you more than I needed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당신은 떠나가 버렸어요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Randy Van Warmer(랜디 밴 워머 1955~ 2004년.)
48세의 아까운 나이로 백혈병을 앓다 세상을 떠나버린
미국의 싱어 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이 곡은 1979년 7월에 미국 빌보드 차트
4위까지 올랐던 잘알려진 곡으로 특히
우리나라 팬들의 감성에 깊이 있게
파고든 곡이어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Dolly Parton, Smokie 등 여러 스타급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한 유명한 곡이며 '랜디 밴 워머'가
직접 작곡한 곡으로 열여덟 살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이별 후 아픈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노래 가사는 이별의 슬픈 마음을
절절하게 호소하고
멜로디는 감성적이며 감미롭기만 하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커피를
빠뜨릴 수는 없는 것이니
비 오는 날,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차분하게 커피 한잔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을과 함께하는 좋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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