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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apito che ti amo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아요 / Nicola di bari 니꼴라 디 바리

Nicola di bari - Ho capito che ti amo Ho capito che ti amo quando ho visto che bastava un tuo ritardo per sentir svanire in me l'indifferenza알 per temere che tu non venissi più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당신이 조금 늦게만 와도 나는 초초해 지는걸요 당신이 만약 오지 않으면 어쩌지 하면서 근심이 가득하게 되거든요 Ho capito che ti amo quando ho visto che bastava una tua frase per far sì che una serata 당신을 사랑하고 있단 것을 알았어요 당신의 한마디 말에도 언제나 그랬듯이 황홀한 느..

샹송&칸초네 2022.09.27

영화 수상한 그녀 ost 하얀나비 / 심은경

심은경 / 하얀 나비 영화 (수상한 그녀 ost)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심은경 영화배우 1994년생. 데뷔.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에 궁녀로 출연,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미래의 멋진 연기자가 될 것을 예고해 주었던 심은경은 그 후 여러 영화에서 작은 역에서도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2014년 1월 22일에 개봉한 영화 '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패닉

패닉 -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부인가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마다 이젠 모래 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 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 손..

가요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