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이 밤을 비추죠(En Stjerne Skinner i Natt)’/ 오슬로 가스펠 합창단(Oslo Gospel Choir )

imprégner (스며들다) 2021. 12. 9. 19:07


오슬로 가스펠 합창단(Oslo Gospel Choir )

별빛이 이 밤을 비추죠(En stjerne skinner i natt)

Nå er den hellige time
vi står i stjerneskinn
og hører klokkene kime
nå ringes julen inn

Englene synger høyt i kor
synger om fred på vår jord
verden var aldri helt forlatt
en stjerne skinner i natt

En nyfødt kjærlighet sover
nå er guds himmel nær
vår lange vandring er over
stjernen har stanset her

Englene synger høyt i kor
synger om fred på vår jord
verden var aldri helt forlatt
en stjerne skinner i natt

Se himmlen ligger og hviler
på jordens gule strå
vi står rundt krybben og smiler
for vi er fremme nå

Nå kan vi drømme om den fred
som vi skal eie en gang
for dette barn har himmlen med
og jorden fylles med sang

 

지금은 거룩한 시간이죠
우리는 별빛을 보며 서있어요
그리고 종소리도 들려오네요
이제 크리스마스 노래가 울려 퍼진답니다

천사들은 큰소리로 합창하고요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노래하죠
세상은 결코 완전히 버려지진 않았지요
오늘 밤엔 별이 빛나고 있어요

아기는 사랑스럽게 잠들어 있지요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나 봐요
우리의 긴 순례의 길이 끝나가고 있어요
별은 아기가 있는 곳을 비추고 있어요

천사들은 소리높여 노래합니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해서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가수 '시 그 바르 닥슬란'과

'마르타 루이제' 공주가

 

올해로 창립31주년을 맞이한 '오슬로 가스펠 합장단'(Oslo Gospel Choir )

오슬로 가스펠 합창단과 함께

듀엣으로 노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 캐럴송
‘별빛이 이 밤을 비추죠(En Stjerne Skinner i Natt)’는
​예수의 탄생을 경배하기 위해 먼길을 여행한 

동방박사와 그들을 '베들레헴'의 마구간까지

인도한 별과 천사들의 얘기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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