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enne Boyer - Mon coeur est un violon
Mon cœur est un violon 내 마음은 바이올린
Sur lequel ton archet joue 그 위에서 너의 활이 연주해
Et qui vibre tout du long그 곁을 따라 떨려와
Appuye contre ta joue그대의 얼굴에 기대어서
Tantot l'air est vif et gai어느 땐 힘차고 경쾌하게
Comme un refrain de folie마치 열광적인 후렴처럼
Tantot le son fatigue어느땐 지친 소리가
Traine avec melancolie우울하게 이어지네
Dans la nuit qui s'acheve밤이 끝나는 즈음에는
Mon cœur est plein de toi내 마음은 네 생각으로 가득해
La musique est un reve음악은 하나의 꿈이지
Qui vibre sous tes doigts네 손가락 밑에서 떨려오고
Sous tes doigts la caresse네 손가락 밑에서의 애무는
Rend mon desir si fort 내 욕망을 이처럼 강하게 하지
Qu'il va jusqu'a l'ivresse거의 취해버릴 만큼
Et meurt a la fin de l'accord결국은 화음으로 사라지는
Mon cœur est un violon 내 마음은 바이올린
Sur lequel ton archet joue 그 위에서 너의 활이 연주해
Et qui vibre tout du long 그 곁을 따라 떨려와
Appuye contre ta joue그대의 얼굴에 기대어
Tantot l'air est vif et gai 어느 땐 힘차고 경쾌하게
Comme un refrain de folie마치 열광적인 후렴처럼
Tantot le son fatigue 어느 땐 지친 음향이
Traine avec melancolie 우울하게 이어지고
Et vibrant a l'unisson하나같이 떨려오는
Mon cœur est un violon... 내 마음은 바이올린...
Lucienne Boyer 루시엔느 브와 이에(1903~1983 프랑스 출생.)
슬픔과 애틋함을 가슴 가득 안겨 주는 목소리를 가진
프랑스 샹송가수 '루시엔느 브와 이에는 1920년대부터
1950년대 초까지 많은 인기를 누렸지만 특히 세계2차대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된다.
Mon cœur est un violon...(내 마음은 바이올린...) 이곡은
1945년 발표한 노래로 2차 대전 말기인 당시의 음울한 분위기와
곡의 음률이 닮아 있는 듯해서 많은 호응을 받았을 것이다.
'루시 안느 브와 이에'의 데뷔는 가수가 아닌 연극배우였다.
자신이 타이피스트로 근무했던 극장에서 그를 눈여겨본
공연 관계자에 의해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가수로는 16세 때부터 본격적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1933년 Parlez-moi d'amour '들려주세요 사랑의 말을'
이 노래로 1933년에 제1회 '프랑스 아카데미 디스크'상을 수상하며 스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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