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Leaves Of Summer / The Brothers Four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It was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g as high as the sky.
추수하던 그 시절, 씨를 뿌리던 그 시절
여름날의 푸른 잎새들은 나를 고향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젊었던 그 시절 풍성한 계절은 참으로 좋았어요
메기가 하늘 높이
뛰어오르곤 했던 그 시절에는 말입니다.
A time just for planting, a time just for plowing
A time to be courting a girl of your own
I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씨를 뿌리던 그 시절, 밭을 갈던 바로 그 시절
마음에 드는 아가씨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 시절
젊었던 그 시절은 좋았었어요
드넓은 대지에 가까이 있었고 출산하는 아내 옆을
지키고 있던 것은 참으로 행복했었어요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A time just for living, a place for to die.
I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젊었던 그 시절은 너무나 좋았어요
드넓은 대지에 가까이 있었지요
이제 여름날의 푸른 잎새들은
나를 고향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I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be home.
젊었던 그 시절은 너무나 좋았어요
드넓은 대지에 가까이 있었지요
이제 여름날의 푸른 잎새들은
나를 고향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Brothers Four. 미국 출생 남성 4인조 포크 그룹. 1957년 데뷔.
1960~70년대의 포크음악은 마음에 위로와 평안함을 준다.
'Green Leaves of Summer는 "존 웨인"((john wayne) 감독 작품으로
'리처드 위드마크'와 '로렌스 하비'가 주연한 1960년에 개봉한 영화
"알라모 (the alamo)의 주제곡으로 미국 건국 초기 멕시코와의 187명의
미국 민병대가 수천 명의 정규 멕시코 군인들과의 전투에서 13일간을
버티다 모두 전사를 했지만 멕시코는 그 전투에서 시간을 낭비하다가
전쟁 전체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던 영화였다.
영화 자체는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브라더스 4'의 노래는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크게 히트했고 요즘도 간간이 이 곡은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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