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Fygi *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you
Let there be me
당신이 그곳에 있었으면
내가 그곳에 있었으면
Let there be oysters under the sea
Let there be wind, an occasional rain
바다 밑에 조개가 있었으면
가끔은 비바람도 불어오고
Chile con Carne, sparkling champagne
Let there be birds sing in the trees
Someone to bless me whenever I sneeze
칠리 콘 까르네에 샴페인을 곁들이며
새들이 노래하는 나무 아래 있었으면
내가 재채기를 하면 걱정해 줄 누군가와
Let there be googoos, a lot of dove
But first of all, please, let there be love
뻐꾸기 종달새도 비둘기도 있었으면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었음 해
Hmm, love
Yeah,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googoos, a lot of dove
But first of all, please, let there be love
Hmm, love
Yeah, love
Let there be love
음, 사랑
그래, 사랑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어
Let there be googoos, a lot of dove
But first of all, please, let there be love
뻐꾸기 종달새도 비둘기도 있었으면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었음 해
Hmm, love
Yeah, love
Let there be love
음, 사랑
그래, 사랑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어
Laura Fygi 로라 피지.
195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생.
데뷔 : 1993년 1집 앨범 'Bewitched'
'보사노바', '재즈', 재즈 팝, 라틴음악까지 스탠더드 팝이나
스탠더드 재즈 등 아름답고 황홀한 모든 팝과 재즈, 보사노바
음악을 그녀만의 멋진 창법으로 매력적인 곡으로 만들어 버리는
신비적인 창법을 소유한 '로라 피지'는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벨리 댄서 출신의 이집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해
동서양의 모두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외모로 신비로움 더해 준다.
'Let There Be Love'는 1993년 발표한 앨범 [Bewitched]에
담긴 곡으로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이성재, 심은하 주연의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의 OST로
쓰이면서부터였으며 광고음악, 다수의 영화 OST를 통해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고 라디오 음악프로에서 그녀의 노래가
자주 리퀘스트되면서 국내에서도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며
관심을 갖는 팬들이 많아졌다.
무엇보다 사랑이 최고라고 한다
삶의 가장 소중한 순간에도 사랑,
행복의 기준도 사랑이다.
사랑은 행복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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