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흔적이다. 살아가면서 많은 상처를 받는다 상처 없이 살아가는 인생은 없다 아니, 상처 없이 살아 갈 수가 없다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 말자 고통받는 것을 두려워 말자 아픈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미움받는 것도 힘들어 말자 비바람에 시달리지 않고 피는 꽃을 본 적이 있는가? (펀치(Punch) -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기상청 사람들ost ) 스마트폰 듣기 좋은 글과 시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