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 Own - Bread
You sheltered me from harm.
너는 나를 위험에서 보호해주었고
kept me warm, kept me warm
나를 따뜻하게 했어, 따뜻하게 했어
you gave my life to me set me free, set me free
너는 내 삶을 나에게 주었고 나를 자유케 했어, 자유케 했어
the finest years i ever knew were all the years i had with you
내 인생의 가장 좋았던 해 들은 너와 함께 했던 해들이었어
i would give anything i own, give up me life. my heart, my home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줄거야, 내 삶, 내 마음, 내 집
i would give everything i own, just to have you back again.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줄거야, 너만 되찾을 수 있다면
you taught me how to love, what its of, what its of.
너는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었어,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무엇인지
you never said too much, but still you showed the way,
너는 항상 많이 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넌 나에게 방법을 알려주었고
and i knew from watchin you.
나는 너를 보면서 알 수 있었지
nobody else could ever know the part of me that can't let go.
아무도 놓칠 수 없는 나의 부분을 알 수 없었지
i would give anything i won, give up me life, my heart, my home.
나는 내가 이긴 모든 걸 줄꺼야, 내 사람, 내 마음, 내 집
i would give everything i own just to have you back again.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줄꺼야, 너만 되찾을 수 있다면
is there someone you know, you're loving them so,
네가 알고 있는 누군가가 있니, 너는 그를 사랑하지만
but takin them all for granted
그걸 다 당연한 걸로 알고 있지
you may lose them one day, someone takes them away,
너는 그들을 어느날 잃을지도 몰라, 누군가가 가져가지,
and they don't hear the words you long to say
그리고 그들은 네가 그렇게 하고 싶은 말을 못 들을 거야
i would give anything i own give up me life, my heart, my home.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줄꺼야, 내 삶, 내 마음, 내 집
i would give everything l own just to have you back again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줄꺼야, 너만 되찾을 수 있다면
브레드(Bread) 1968년 LA 결성, 미국 출신 남성 4인조 록 밴드.
멤버: 마이크 보츠, 래리 네첼, 지미 그리핀, 데이비드 게이츠
데뷔, 1969년 1집 앨범 'Bread'
'Bread'는 미국의 4인조 록 밴드로 갓 구운 빵 같이 부드럽고 향기 짙은
음악을 추구하려던 이 밴드의 결성 이념을 제대로 실천한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며 데뷔 앨범인 "Bread"를 1969년에 발표했지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던 1집 앨범, 그러나 스타 드러머' Mike Botts'가
이 밴드에 합류하면서 1970년 '소프트 록' 장르로 기존의 밴드와는
전혀 다른 음악의 변화를 시도하며 발표한 앨범 2집 "On the Waters"의
타이틀곡 'Make It With You'가 골드 세일즈를 기록, 빌보드 차트 1위 정상에
오르며 'Bread'의 소프트 락의 새로운 물결을 거세게 일으킨다.
'Everything I Own'은 브레드(Bread)가 1972년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Baby I'm-A Want You"에
수록된 곡으로 캐나다 5위, US 5위, 연말 결산 52위, UK 32위 등을 기록했다.
이후로도 이 곡의 인기는 지속되는데 1974년 자메이카 뮤지션 켄 부스(Ken Boothe),
1987년 보이 조지(Boy George)도 커버를 하여 모두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다.
솜사탕만큼 달콤하고 부드러운 이들의 음악은 세월이 흐르고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그들이 추구했던 그 음악의 본질은 변함없이
팬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감성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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